“화장실을 아름답게” 2만9000곳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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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 기자
수정 2007-04-19 00:00
입력 2007-04-19 00:00
봄철을 맞아 공중 화장실을 대청소하는 작업이 18일 오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장인태 행자부 제2차관, 심재덕 한국화장실협회 회장,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 이수홍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회장 등 정부 및 시민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대청소 행사를 가졌다.

또 화장실 문화 개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름다운 화장실’ 사진 전시회와 ‘화장실 바로쓰기’ 홍보 캠페인 등을 벌였다.

이날 오전에만 전국의 공원·터미널·역·관광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2만 9000여곳이 말끔히 정리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04-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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