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기병제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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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수정 2007-04-17 00:00
입력 2007-04-17 00:00
군 입대 전 군 특성화 학교에서 기술교육을 받은 뒤 전역 뒤엔 정부로부터 취업을 지원받는 ‘입대전 기술특기병’ 제도가 내년 시범 도입된다.

국방부는 16일 국회 국방위에 제출한 국방현안 보고서에서 “입대 전 기술특기병 5000여명을 내년에 시범 선발, 차량정비와 특수차량운전 등 21개 분야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대 전 기술특기병 양성제도는 정부지원으로 입대 예정자들에게 기술을 교육해 군에서 복무하게 하고, 전역 뒤엔 정부가 취업을 지원하는 제도다. 복무단축에 따른 숙련병 확보 대책의 하나로 검토돼 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군 특성화 학교를 운영하고 노동부는 특기병 양성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민간기업과 공업고등학교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맡게 된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4-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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