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反FTA집회 취재기자 폭행
강아연 기자
수정 2007-03-12 00:00
입력 2007-03-12 00:00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는 11일 경찰이 한·미FTA 반대집회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기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기자협회는 “기자들이 신분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폭행을 가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면서 “이택순 경찰청장이 직접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홍환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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