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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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수정 2007-01-22 00:00
입력 2007-01-22 00:00

아역 탤런트 출신 2003년 가요계 데뷔

섹시 가수로 자리를 굳힌 유니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1996년 이혜련이라는 이름으로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본 투 킬’(1996년),‘세븐틴’(1998년),‘질주’(1999년),‘왕과 비’(KBS·1998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유니라는 예명으로 1집(2003년),2집(2005년) 앨범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노출과 섹시한 춤으로 가수의 입지를 다졌다.

22일에는 3집 ‘솔로 판타지’를 내고, 뮤직비디오 촬영과 각종 음악프로그램의 컴백 무대를 계획하는 등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빈소가 차려진 인천 온누리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어머니 이모(49)씨는 “너무 일찍 (연예계에) 나가서 부딪치고 견디어 오면서 상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것이 원인이 된 것 같다.”면서 “평소 약을 먹은 적이 있었지만 다 나은 걸로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2007-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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