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니도 우울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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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수정 2007-01-22 00:00
입력 2007-01-22 00:00
21일 오후 12시50분쯤 가수 유니(26·여·본명 허윤)가 인천시 서구 마전동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외할머니 이모(71)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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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자살한 가수 유니의 영정사진.
21일 자살한 가수 유니의 영정사진.


이씨는 경찰에서 “오전에 손녀가 잠을 자고 있어 다른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갔다가 혼자 먼저 집에 돌아와 보니 자기 방 문 틀에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탤런트 출신의 유니는 2003년 앨범 ‘가’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해 댄스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곧 정규 3집 앨범을 낸 뒤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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