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씨 ‘형제모임’ 참석 확인”
강아연 기자
수정 2007-01-11 00:00
입력 2007-01-11 00:00
▶김흥주씨의 로비 창구로 알려진 ‘형제 모임’에 한 전 비서실장이 참석했나.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한 전 비서실장은 참석한 것이 확인됐다.
▶‘형제모임’ 회원중 몇 사람이나 소환 계획이 잡혀 있나.
-수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기 곤란하다.
▶(정치권 수사를 위해) 검사를 추가 지원한다는 말이 있는데.
-검사 한명이 눈길에 다쳐 교체한 것뿐이다. 최석두 부장검사를 포함해 4명이다. 추가 인원은 없다.
▶김흥주씨에게 밀려 골드상호신용금고 인수에 실패한 김영준씨는 불러 조사했나.
-사건 주요 인물이 아닌 소환자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곤란하다. 수사 협조나 출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김흥주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K검사장과 H부장검사에 대한 소환은.
-감찰조사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룰 내용이 아니다.
▶금감원 관계자 추가 소환 방침은.
-아직까지는 없다. 하지만 예측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수사 계획은.
-이번 수사의 큰 고비는 이번 주중에 끝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1-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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