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이상문학상에 전경린씨
박홍환 기자
수정 2007-01-10 00:00
입력 2007-01-10 00:00
권영민 문학사상 편집주간은 “통속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압축과 이완의 서사 기법을 통해 작가 나름대로 기획하고 있는 소설적 미학에 도달했다.”면서 “특히 인간 내면의 선과 악에 대한 예리한 검증을 심사위원들이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중편소설 `사막의 달´)로 등단한 전씨는 `염소를 모는 여자´ `환과 멸´ `물의 정거장´ 등의 소설집과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열정의 습관´ `황진이´ 등을 발표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21세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상금은 3500만원.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2007-0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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