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국장급 3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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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7-01-09 00:00
입력 2007-01-09 00:00
외교통상부는 8일 신임 아시아·태평양국장에 김재신(외시 14회) 대통령비서관실 행정관, 북미국장에 조병제(〃 15회) 북미국 심의관, 북핵외교기획단장에 임성남(〃 14회) 장관특보를 임명했다. 김 국장은 동북아 1과장, 주일 참사관 등을 거친 ‘일본통’으로,2005년 9월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에서 파견근무를 해왔다. 조 국장은 북미 2과장, 주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 등을 거쳤다. 임 단장은 북미 1·3과장, 주미 참사관, 북미국 한미안보협력관 등을 거친 대미외교통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7-0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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