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금감원 고위간부 혐의 확인중”
강아연 기자
수정 2007-01-08 00:00
입력 2007-01-08 00:00
▶김 부원장 영장신청이 김흥주씨의 진술에 의해 이루어진 것인가, 아니면 계좌추적을 통해 단서를 포착한 것인가.
-구체적인 수사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확실한 혐의를 발견하고 영장을 신청했다.
▶영장 발부를 확신하나.
-검찰 입장에서는 혐의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발부될 것으로 확신한다.
▶H부장검사와 K검사장에 대한 조사는.
-확인하고 있는 단계이다. 수사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비밀 사항이다.
▶금감원 다른 간부에 대한 수사는.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
▶K검사장이 대검에 김흥주씨를 소개시켰다고 하는데 알선 수재 혐의 공소시효가 이미 끝난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혐의로 다시 추가 수사할 생각은.
-전혀 없다.
▶검찰 수사가 정·관계나 검찰 내부로 확대될 가능성은.
-단서나 정황이 잡히면 하겠다. 하지만 내부 압력은 없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7-01-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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