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방망이 진압 논란
서재희 기자
수정 2007-01-08 00:00
입력 2007-01-08 00:00
하지만 오락실 폐쇄회로(CC) TV 화면에는 민 경장 등이 6일 오전 7시10분쯤 이들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다.CC TV 화면에는 경찰이 신분증을 제시하며 야구방망이와 당구채 등으로 김씨 등을 때렸으며 수갑을 채우고 나서도 구타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워낙 거세게 저항하며 주먹을 휘두르다 보니 침착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 내부 감찰을 통해 진상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1-0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