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차단” 대대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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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6-12-02 00:00
입력 2006-12-02 00:00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한 살처분 작업이 1일 본격화됐다.

전북 AI대책본부는 이날 350명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살처분작업에 들어갔다. 살처분에는 김완주 전북지사, 이한수 익산시장, 한병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하루 15만마리의 닭이 살처분됐다.



전북 AI방역대책본부는 AI확산을 막기 위해 매일 300여명의 인력을 집중 투입, 빠르면 3일까지 60여만마리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1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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