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 아침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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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기자
수정 2006-12-02 00:00
입력 2006-12-02 00:00
이달의 첫 주말과 휴일인 2∼3일은 매우 추울 것 같다. 특히 휴일인 3일은 대관령과 철원의 아침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일과 3일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대륙의 찬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추위가 닥칠 것”이라면서 “특히 찬 공기가 따뜻한 바다를 지나면서 형성되는 눈구름 때문에 서해안에는 3∼5㎝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지역 영하 3도를 비롯, 대관령 영하 7도, 춘천 영하 5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에 머물 전망이다.3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한겨울 못지 않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3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6도, 철원과 대관령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8도, 천안 영하 8도, 대전 영하 6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4도 등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12-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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