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근무지선택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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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수정 2006-11-28 00:00
입력 2006-11-28 00:00
내년에는 사회봉사 분야에 대한 공익근무요원 배정이 크게 늘어나고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에 대한 ‘본인선택제’도 대폭 확대된다.

병무청은 27일 내년에 전국 4400여개 기관에 2만 3000여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등 봉사분야에 올해보다 46%가 증가한 5600여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배정키로 했다. 대신 경비업무나 일반 행정보조 등 단순 업무에 대한 공익근무요원 배정은 축소했다.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본인선택제’ 대상도 올해 3500명에서 내년에는 전체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자의 50%에 이르는 1만 15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복무기관 선택과 관련, 올해까지는 소집대상자의 주소지 지역에 소재한 복무기관에 한해 선택이 가능했지만 내년부터는 해당 지역 지방병무청 관할 지역에 있는 전 복무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11-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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