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군산 등 3곳 경제자유구역 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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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일 기자
수정 2006-10-21 00:00
입력 2006-10-21 00:00
경기 평택과 충남 당진, 전북 군산 등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20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12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경기와 충남, 전북 등이 요청한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안을 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경제자유구역내 5개지구의 실시계획안과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날 실시 계획이 승인된 운복지구 83만평에는 화교자본 등 1조 1600억원이 투자돼 교육·업무·주거·관광·레저 등의 기능이 연계된 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화교금융센터, 화교비즈니스타운, 화교벤처타운 등 대규모 차이나타운이 조성된다.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홍콩 화교기업 리포그룹 컨소시엄과의 정식 협약체결은 올해안에 가능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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