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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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수정 2006-09-30 00:00
입력 2006-09-30 00:00
맑은 하늘에 두둥실 뜬 보름달은 올 한가위에 구경하기 힘들 것 같다. 연휴 전체적으로도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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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체로 비는 오지 않아 성묘나 나들이에는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추석 연휴기간 내내 구름 낀 날씨가 예상된다.”면서 “3∼4일 간격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먹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가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09-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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