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구관서 EBS사장 임명
김미경 기자
수정 2006-09-20 00:00
입력 2006-09-20 00:00
방송위 관계자는 “구 내정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 제기에 따라 12일 전체회의에서 추가 인사검증 절차를 거치기로 하면서 임명을 보류했으나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장 재공모를 요구하고 있는 EBS 노동조합은 구 사장의 석·박사 학위 취득과정 및 교수 임용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출근 저지 투쟁을 벌이고 있어 당분간 마찰이 불가피하다.
구 사장과 12일 임명된 최준근 EBS 감사는 19일 오후 서울 도곡동 EBS 본사에 출근하려 했으나 노조원들의 저지로 출근하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9-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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