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방치 더 무섭다] 다른 중독과의 차이점…스스로 조절이 목표
김준석 기자
수정 2006-09-19 00:00
입력 2006-09-19 00:00
반면 인터넷, 특히 게임중독의 치료는 그 행위를 완전히 끊는 것이 치료목표가 아니다. 그 행위를 하는 시간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려 주는 것이 목표다. 때문에 입원보다는 외래 진료가 주를 이룬다. 어떻게 보면 알코올 등 약물중독보다 치료방법이 더 복잡하다. 자기 의지에 의한 행위의 조절이 목표인 만큼 상담치료가 중심이 된다. 우울증이나 불안감이 동반되는 경우에 한해 약물치료가 병행된다. 정신적 공허함이나 상실감을 메워 줄 다른 대체수단을 찾는 일도 치료에 필수적이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6-09-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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