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위기시계 12분 빨라져 9시05분→9시17분
윤설영 기자
수정 2006-09-14 00:00
입력 2006-09-14 00:00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이 시계는 지난 2월 환경재단이 교토의정서 발표 1주년을 기념해 세웠다.
시각은 일본의 아사히그라스재단이 브라질 리우 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전문가 설문을 종합해 산정하고 있다.4년마다 발표하다가 2004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위기 시계는 9시28분으로 지난해 9시50분보다는 22분 여유가 생겼지만 전 세계 시각보다는 11분이 빠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9시를 넘으면 환경오염으로 인한 위기감이 매우 높은 상태”라면서 “92년만 해도 7시49분이던 시각이 최근 급격히 빨라졌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09-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