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결핵 환자 급증
심재억 기자
수정 2006-08-30 00:00
입력 2006-08-30 00:00
인구 10만명당 73명꼴이며, 이 중 20대가 68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 이어 70대 이상 6133명,30대 5731명,40대 5375명,60대 4632명,50대 4105명,10대 2258명 등이었다. 또 지난해 말 현재 국내의 활동성 결핵 환자는 15만 5000명으로 나타났다.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대한결핵협회는 20대 연령층의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이동검진차량 30대를 동원,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전문대학생 59만 7000명의 50%에 해당하는 30만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촬영 등 방문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08-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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