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13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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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6-08-29 00:00
입력 2006-08-29 00:00
12세 소녀가 1년반 만에 고교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북 전주시 삼천동 최은혜양. 최양은 지난해 2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검정고시 준비를 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1년 뒤인 지난 4월 고입 검정고시에 최연소 합격한 데 이어 다시 4개월 만에 치러진 고졸 검정고시에서도 잇따라 합격하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현재 수능준비를 하고 있는 최양이 대학에 진학하면 내년에 13세 대학생 소녀가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08-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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