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생도들 18년만에 독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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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수정 2006-08-25 00:00
입력 2006-08-25 00:00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이 24일 18년 만에 처음으로 독도에 발을 디뎠다.

해사 62기인 3학년 생도 144명(남 133명, 여 11명)은 이날 우리 기술로 건조된 호위함 ‘충남함’과 상륙함 ‘향로봉함’을 타고 독도에 상륙, 약 2시간 동안 머물렀다고 해군이 밝혔다.

이들은 독도 헬기장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를 제창하며 호국의 의지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해사 3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의 일환으로 이뤄졌는데, 생도들이 단체로 독도에 입도한 것은 1988년 해사 44기 이후 처음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8-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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