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강원용목사 조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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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06-08-21 00:00
입력 2006-08-21 00:00
수해와 미사일 발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북한에서 20일 여해(如海) 강원용(姜元龍) 경동교회 명예목사의 명복을 비는 조문을 보내왔다.

장재언 조선종교인협의회장의 명의로 보낸 조문에는 “강 목사님의 뜻밖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아울러 고인의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인사를 보낸다.”며 “강 목사님의 천상 영복을 기원한다.”는 내용이라고 한국종교인평화회의측은 전했다. 강 목사의 추모예배는 경동교회에서 21일 오전 10시에 있으며 김수환 추기경이 대표로 조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6-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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