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 전액 고아원에
김경운 기자
수정 2006-06-15 00:00
입력 2006-06-15 00:00
금감원 유관우 보험·소비자보호담당 부원장보는 감독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과 민원 사례를 모아 집필 3년여 만에 ‘인보험약관해석’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유 부원장보는 “보험 소비자의 억울한 사정을 귀담아 들으면서 보험업계의 잘못된 실무나 관행이 계약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상처를 주는지 체험해 책을 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집필 목적이 과시용이 아니라 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받은 인세 전액을 사회복지단체 성로원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6-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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