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 목판 7매 공개
김미경 기자
수정 2006-06-02 00:00
입력 2006-06-02 00:00
중앙박물관 6일부터 전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6일부터 9월3일까지 역사관 지도실에서 ‘대동여지도 목판과 김정호’라는 주제로 열리는 특별전시를 통해 그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대동여지도 목판 7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대동여지도는 고산자(古山子) 김정호(1804?∼1866?)가 1861년 우리나라의 지도 제작법을 집대성해 완성한 것으로,60매 정도로 추정되는 모자이크형 목판에 지역별 지리정보를 판각한 뒤 찍어내 만들어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6-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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