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 베이징올림픽 총지휘
이지운 기자
수정 2006-04-17 00:00
입력 2006-04-17 00:00
특별 자문위원으로는 미국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위촉됐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6일 개·폐막 행사의 책임자를 발표했다. 베이징올림픽은 2008년 8월8일 개막될 예정이다.
개·폐막 행사의 총감독으로 선정된 장이머우 감독은 ‘붉은 수수밭’과 ‘영웅’ 등 한국 영화팬에게도 잘 알려진 감독이다.
특별 자문위원이 된 스필버그 감독은 “베이징올림픽의 개·폐막식을 지금까지 보았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총감독은 중국 인민해방군 총정 가무단 장지강 단장과 국가가무단 부단장 겸 예술총감독 천웨이야가 각각 선정됐다.
jj@seoul.co.kr
2006-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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