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대상 수상자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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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수정 2006-03-30 00:00
입력 2006-03-30 00:00
재단법인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하고 백담사 만해마을이 수여하는 제10회 만해대상 수상자로 평화부문 김지하 시인을 비롯해 5개부문 6명이 29일 선정됐다.

문학부문에선 미국 계관시인 로버트 핀스키(보스턴대) 교수와 황동규(서울대 명예교수) 시인이 공동 선정됐고 포교부문에선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공화국 대통령이 수상케 됐다. 실천부문에선 변호사 박원순씨, 학술부문에선 권영민 서울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올해 만해축전 개막일인 8월12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있다.

김성호기자 kimus@seoul.co.kr

2006-03-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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