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여사, 대안학교 졸업식서 만학도 격려
박홍기 기자
수정 2006-02-10 00:00
입력 2006-02-10 00:00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권 여사는 졸업식장에서 양씨를 만났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일과 앞으로 대학에 들어가 공부할 내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호원대 아동복지학과에 합격한 양씨는 앞서 “축전을 처음 받았을 때 감동을 받았다.”며 권 여사에게 인사를 건넸다.
권 여사는 축사에서 “지금은 평생학습 시대다. 배움에는 때가 있다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다. 이미 여러분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가족과 후배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셨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졸업식이 끝난 뒤 권 여사는 졸업생·재학생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2-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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