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사송등 8곳 국민임대 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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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6-01-10 00:00
입력 2006-01-10 00:00
강릉 율곡 등 8개 지구 195만평이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9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경남 양산 사송, 강원 강릉 율곡, 경기 김포 양곡, 충북 증평 송산, 충남 논산 내동2, 충남 태안 평천2, 강원 춘천 장학, 경기 시흥 목감 등 8개 지구에 대해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들 지구에서는 오는 2010년까지 국민임대주택 2만 1257가구 등 모두 4만 712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양산시가지와 물금신도시에 연접한 양산 사송으로 개발 면적은 83만평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으로 국민임대주택 8000가구 등 1만 6000가구가 들어선다.

강릉 율곡은 강릉시 유전동, 홍제동, 교동 일원 22만평에 4950가구(국민임대 2690가구)가 지어진다. 시흥시 목감·조남·산현·물왕동 일원 52만 9000평에 들어서는 시흥 목감 지구에서는 1만 1000가구(임대 5500가구)가 2010년부터 공급된다.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에 자리한 17만평 증평송산지구에서는 2790가구(1430가구), 논산시 내동의 논산내동 2지구에서는 9만평의 사업지구에 2310가구(임대 1200가구)가 들어선다.

춘천시 장학동에는 6만평 규모에 2200가구(임대 1135가구)가, 김포시 양곡동 2만평과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평천2지구에는 각각 국민임대주택 912가구,550가구가 마련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동, 당수동, 오목천동 일원 95만평에 지어질 수원호매실 국민임대주택단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연내 실시계획 및 주택건설계획 승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2012년까지 국민임대 7666가구 등 1만 7570가구가 들어선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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