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2~3일 더 이어질듯
유지혜 기자
수정 2005-12-27 00:00
입력 2005-12-27 00:00
26일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8.3도, 대전 영하 8.3도, 부산 영하 3.7도, 광주 영하 3.5도 등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권을 밑돌았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서울 영하 16.3도 등 중부지방 체감기온이 급강하했다. 27일 아침에도 매서운 겨울날씨가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4도, 수원·대전 영하 11도, 청주 영하 10도, 인천 영하 8도, 전주 영하 7도, 광주·대구·강릉 영하 6도, 부산 영하 4도 등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삼한사온’의 주기성이 되살아나 기온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게 될 것”고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5-1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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