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국내 첫 메이저 직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황수정 기자
수정 2005-12-21 00:00
입력 2005-12-21 00:00
곽경택 감독의 ‘태풍’(제작 진인사필름)이 미국 메이저 배급사인 드림웍스SKG를 통해 내년 북미 지역에 개봉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주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드림웍스와 ‘태풍’의 미국 배급에 관한 사항에 합의했다.”면서 “드림웍스 배급망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극장에 상영하기로 했으며 배급 시기, 규모, 조건 등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개봉한 ‘무영검’이 ‘반지의 제왕’으로 도약한 할리우드 신생 배급사인 뉴라인 시네마를 통해 내년 북미 개봉이 결정된 바 있으나, 미국 메이저 직배사의 배급망을 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5-12-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