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튼 연구팀 한국인연구원 미국체류 신분에 변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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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5-12-10 00:00
입력 2005-12-10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에서 미국 피츠버그대의 제럴드 섀튼 박사 연구팀에 파견된 한국인 연구원 3명의 미국 체류 신분에는 변화가 없으며 대학측이 이들에 대한 영주권 처리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피츠버그대 관계자가 8일(현지시간)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섀튼 박사팀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연구원들은 연구학자들에게 발급되는 J1비자를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피츠버그대가 현지의 한국계 법무법인을 통해 한국인 연구원들의 영주권 신청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 교수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을 게재했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의 진저 핀홀스터 대변인은 “피츠버그대에서 시작된 황 교수의 논문 검증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에서는 과학자들이 황 교수 논문을 검증하지 않은 상황에도 유의하고 있음을 밝혔다.

dawn@seoul.co.kr

2005-12-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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