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웅 충북대총장(국·공립대학총장협의회장)은 최근 주요 국가간 대학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일본·미국·러시아를 다녀왔다. 신 회장은 이번 순방에서 10여개 대학 총장들과의 협약에서 전공 및 특성이 맞는 학과와 단과대학간의 교류 및 학점 인정 등 협력 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총장은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우리나라 대학총장으로는 처음으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신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대학들이 국가위상이 높아진 한국 대학들과의 교류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총장협의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11-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