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 月 7만 5000원으로
박준석 기자
수정 2005-11-17 00:00
입력 2005-11-17 00:00
국회 국방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국방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국방위는 애초 8만원으로 인상하기로 잠정 합의했지만 비용상승 부담이 너무 크다는 지적을 감안, 인상폭을 다소 낮췄다.7만 5000원은 현 사병봉급(4만 6000원)보다 63% 인상된 금액으로 예산 637억원이 추가 배정됐다.
국방위는 또 특수지 근무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 249억원을 배정하고, 부사관 처우 개선과 군의관의 군법무관 수준 봉급인상을 위해서 각각 67억원과 7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5-11-1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