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장애인 편의방송 30% 너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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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11-16 00:00
입력 2005-11-16 00:00
국가인권위원회는 15일 지상파 TV방송 3사의 장애인 편의방송 비율이 크게 낮아 방송사를 상대로 직권조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권위 고위 관계자는 “지난 7일 열린 정책위원회에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의 장애인 편의방송 편성비율이 30%대에 불과한 것은 너무 낮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는 장애인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이 접수되지 않아도 인권위법 30조에 따라 직권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5-11-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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