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계획 철회
유진상 기자
수정 2005-11-01 00:00
입력 2005-11-01 00:00
이날 화물연대는 전체 1만 5000여명의 조합원 가운데 투표권이 있는 75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권자 94.4%의 참여와 투표자 59.7%의 찬성으로 파업을 공식 철회했다.
화물연대는 “정부·여당의 제도개선안에 대해 만족해서라기보다는 조직의 상황이나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2005-1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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