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번엔 ‘테러 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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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기자
수정 2005-10-28 00:00
입력 2005-10-28 00:00
최근 군 인사와 관련한 두차례 ‘괴문서’ 소동에 이어 국방부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괴편지’가 윤광웅 국방부 장관 앞으로 배달돼 군 수사기관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2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날 국방부 민원실에 의문의 편지가 윤 장관 앞으로 배달됐다.‘한국청년회’를 발신인으로 한 이 편지는 병사들의 복지와 전역자의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방부에 테러를 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같은 내용의 괴편지가 배달되자 군 수사기관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국방부 영내 주요 장소에 대한 검색을 실시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5-10-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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