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된장·茶 등 9개식품 위해물질 중점 검사·관리
강충식 기자
수정 2005-10-07 00:00
입력 2005-10-07 00:00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위해물질 함유 식품의 수입·유통에 따른 국민 불안을 차단하고 국민들이 자주 먹는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는 김치·된장·간장·찐쌀·고춧가루·고추장·향신료조제품(다대기)·차류·건강기능식품 등 9종류를 위해물질 중점검사 항목으로 지정했다. 향후 검사대상과 항목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들 식품에 대해서는 오는 10일부터 납·카드뮴·비소·수은 등 중금속 4종, 농약 47종, 타르색소 등 색소 4종, 아플라톡신 등 모두 60종의 위해물질 성분의 함유 여부에 대해 정밀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10일부터 이와 같은 식품의 수입신고를 할 때도 동일한 검사가 이뤄지는 한편, 위해물질 품목별 잠정허용기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0-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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