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다음카페 20여곳 해킹 회원에 성인광고 스팸메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기철 기자
수정 2005-09-14 00:00
입력 2005-09-14 00:00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사의 인터넷 카페 20여개가 해킹당해 카페 회원들에게 스팸메일이 대량 전송됐다고 13일 밝혔다.

발송된 스팸에는 ‘100% 무료 성인 동영상 감상하세요’ ‘실제 현금으로 진행되는 포커, 고스톱’ ‘제가 써 본 피부 트러블 제품 중 가장 좋았던 것’ 등 제목이 달려 있다.

다음 관계자는 “지난 12일 밤 활동이 활발한 20여개 카페 회원 500여만명에게 같은 ID로 성인 광고성 메일이 발송됐다.”면서 “이 가운데 20%인 100만명에게 전달됐고 나머지는 IP를 차단해 전송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불법 스팸메일을 보낸 ID와 주소를 찾았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엿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09-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