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화지수 한국 세계3위
이기철 기자
수정 2005-08-24 07:10
입력 2005-08-24 00:00
23일 한국전산원이 발간한 ‘2005 국가정보화백서’에 따르면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주요 50개국을 대상으로 올해 국가정보화지수(NCA)를 조사한 결과, 우리 나라는 3위로 평가돼 지난해 7위에서 4단계 상승했다.
스웨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이 2위에 올랐다.
우리 나라의 세계 3위 평가는 세계 상위권인 인터넷 이용자수(3위)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1위),CATV 가입자수(3위)의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TV 보급대수(25위), 이동전화 가입자수(24위)는 예상과는 달리 중간 수준에 머물렀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5-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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