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軍자살자 전용묘지 설치안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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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1 07:47
입력 2005-04-21 00:00
국방부가 군내 자살자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검토했던 전용묘지 설치방안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 관련법 조항 중 ‘군 자살자 예우 및 보상’을 ‘군 사망자 지원’으로 바꾸고 현재 500만원씩 지급되는 사망위로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자살자의 시신 안치를 위해 전용묘지 설치를 검토했지만 여론이 좋지 않아 백지화했다.”면서 “대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시립묘지 등에 안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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