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DB 10만명으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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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11 00:00
입력 2005-04-11 00:00
정부는 올해 안에 민간 전문가 등 최대 10만명의 인물정보를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10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재들을 발굴, 정부의 인재풀로 활용하기 위해 국가인재DB를 최대 10만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중앙인사위는 인물정보 수집을 위해 언론사나 학술진흥재단, 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중앙인사위는 공직후보자의 경우 본인 동의없이 인물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법을 지난달 개정했다. 이에 따라 국가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인사상 목적으로 인물정보를 수집 또는 열람할 경우 본인의 동의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종전에는 공직후보자의 인물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본인의 동의를 필요로 했다. 현재 중앙인사위가 관리하고 있는 국가인재DB에는 8만 7000여명에 대한 인물정보가 수록돼 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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