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징용피해 신고’ 10만명 돌파
수정 2005-04-08 06:43
입력 2005-04-08 00:00
시·도별로는 전남이 1만 3865명, 전북 1만 2957명, 경북 1만 1286명, 충남 1만 1060명순이다. 국외동원이 8만 9075건이고, 국내동원이 1만 2139건이다. 또한 재외공관을 통해서도 접수한 결과 미국이 82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4명, 우크라이나 3명 등 총 89명이 신고됐다.
위원회는 피해신고 과정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징용자 명부 19건, 비망록 2부, 사진 16장 등 총 49건을 제출받아 분석중이며, 피해사실 입증에 긴요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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