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씨 소개해줬을뿐”…이광재의원 ‘유전사업’ 녹취록 공개
수정 2005-04-08 07:03
입력 2005-04-08 00:00
이 의원은 또한 “지난해 여름 전대월이란 사람이 찾아와 투자자를 소개해달라고 해서 석유전문가이자 미국 시민권자이고 유전관련 일을 하고 있는 허문석씨의 연락처를 알려주고 만나보라고 한 것이 전부”라며 “왜 이렇게 무리한 일이 진행됐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자신의 비서관이 지난달말 이 사건 관련인물들과의 전화녹취록도 공개해, 관련자들 사이에 진술이 일치하지 않고 있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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