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관 김승규 법무 사돈 된다
수정 2005-03-25 07:59
입력 2005-03-25 00:00
양 대법관과 김 장관은 사시 12회 동기로 30년 가까이 법관과 검사로 법조계에 몸담아 왔다. 지난달 28일 임명된 양 대법관은 법원행정처에서 오래 근무해 후배 법관들 사이에서는 ‘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지난해 7월 강금실 장관 후임으로 임명된 김 장관은 재직시 선비형 검사로 통했고,2000년 검찰 인사 당시 유력한 서울지검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개인사정을 이유로 보직을 사양해 화제가 됐었다.
현재 소임씨는 외국계 은행에서, 수현씨는 대기업에서 각각 근무하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알게 돼 오랫동안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3-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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