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前농림부장관 형 성용씨 40년전 직장에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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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9 06:41
입력 2005-03-09 00:00
김성훈 전 농림수산부, 김성호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형 김성용(70·광주시 동구 궁동)씨가 전남대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씨는 42년전인 1963년까지 6년여동안 이 병원에서 비정규직 직원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 김씨는 이 당시 두 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5-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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