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현판 2009년 교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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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7 06:45
입력 2005-03-07 00:00
문화재청은 최근 논란을 빚었던 광화문 현판 교체 시기에 대해 “광복 60주년이 되는 올 광복절이 아닌 경복궁 복원이 완료되는 2009년이 될 수도 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판의 서체뿐만 아니라 교체 시기도 다음 달 열리는 문화재위원회에서 결정한 대로 따를 것”이라며 “여기엔 올 광복절에 맞춰 교체하는 방안, 경복궁 복원공사가 완료되는 2009년 교체 방안 등 몇 가지 가능성이 모두 포함된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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