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남아공서 강도당했다
수정 2005-01-31 07:38
입력 2005-01-31 00:00
그러나 다행히 금품을 빼앗긴 것 외에는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김태희는 당초 일정을 당겨 29일 밤 급히 귀국했다.
김태희와 사진작가 조세현 씨 등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 10여 명은 현지시간 27일 저녁 권총 강도를 당했으며 저녁 식사를 주최한 교민과 스태프들은 순순히 이에 응해 현금과 디지털 카메라 등을 내 놓았다. 김태희도 강도들로부터 금품 요구를 받아 현금 일부를 내 놓았다.
지갑 등 큰 돈은 숙소인 호텔에 둔 상태라 액수는 많지 않았다. 김태희 일행은 강도가 물러간 후 현지 경찰 등에 신고를 했고 사고 당일 피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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