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교사·건축·미용順
수정 2005-01-25 07:15
입력 2005-01-25 00:00
24일 중앙고용정보원의 ‘2003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따르면 전체 취업인구 2245만 1000명 가운데 자격증 소지자는 22.2%인 497만 7668명에 달했다.
업무 관련성 자격증 가운데 운전면허증이 29.6%(147만 5231명)로 가장 많았고 교사자격증 10.7%(53만 5064명), 건축기사 3.7%(18만 7831명), 전기기사 3.5%(17만 4230명), 미용사 3.3%(16만 7752명) 등의 순이었다. 운전면허증이 많이 사용되는 직종으로는 운전·운송 관련(96만 3921명)을 비롯해 영업·판매 관련(20만 746명), 음식서비스 관련(3만 4489명)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 자격증 보유비율은 남자의 경우 고졸자가 42.8%로 가장 많았다. 이는 고졸 남성에게 있어서 자격증 보유 여부가 노동생산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여자는 4년제 대졸자가 39.1%로 가장 많았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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