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 공부방 300곳 증설
수정 2005-01-15 11:02
입력 2005-01-15 00:00
또 현재 2500원인 급식비를 2007년까지 4000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하고 열린우리당 소속 지역구 의원들이 도시락 배달 자원봉사를 하며 현장을 점검하도록 하기로 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국민복지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무한책임을 느낀다.”면서 “대비는 했지만 철저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목희 위원장은 당정협의후 “기획예산처와 협의해 공부방 추가지원 예산 168억원을 일단 예비비로 반영하고 예비비 반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겠다.”면서 “무료급식 공부방 전체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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