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유전자 3만5000개 집적 초정밀 DNA칩 국내 첫 개발
수정 2005-01-14 06:45
입력 2005-01-14 00:00
가톨릭의대 미세절제유전체학연구소 이정용·남석우 교수팀은 1개에 3만 5000개의 생쥐유전자 정보를 담은 DNA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DNA칩은 연구팀에 의해 ‘35K 가톨릭마우스올리고칩’으로 명명됐다.
미국 일루미나사의 생쥐 유전자세트를 이용해 ‘올리고칩’으로 불리는 이 DNA칩은 유전자세트에서 핵심 유전자만을 따로 선정, 초정밀 유전자 마이크로칩 제조 시스템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생쥐유전자 3만 5000개를 손가락 크기의 슬라이드(20㎜×50㎜)에 집적, 칩 1개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5-01-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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